May 13, 2024 우리는 매일 거리 위를 걷는다. 거리는 주변의 건물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이 생겨난 길이다. 우리는 이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길의 방향대로 움직이는 셈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우리 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세상이 가라고 하는 길대로 그렇게 걷고 있는 것일까? 거리의 미스터리와 우울함(Giorgio de Chirico, 1914) (wikiart) [목록] [주소복사] [첫화면]